728x90
- Default Gateway가 필요한 이유
- 기본적으로 Default Gateway가 없다면 외부 네트워크와 격리가 된다.
즉 내부에서만 통신이 가능하고 외부에서는 통신이 불가능하다는 소리 - 호스트가 내부 네트워크가 아닌 외부 네트워크와 통신을 하려면 게이트웨이를 거쳐 가야한다.
- 기본적으로 Default Gateway가 없다면 외부 네트워크와 격리가 된다.
- Default Gateway란?
- 기본적으로 설정된 라우팅 경로
- 특정 목적지까지 가는 패킷이 유입이 됐는데 경로를 모른다면 Default Gateway로 보낸다.
- 라우터는 라우팅 테이블을 어떻게 만드는가?
- 라우팅 프로토콜을 사용해서 라우팅 테이블을 구성한다. ( OSPF, RIP....)
- 맥 테이블 생성되는 과정
- 맥 테이블이 생성되기 전까지 스위치는 Hub처럼 행동한다.
- 하나의 프레임이 들어오고 연결되어 있는 포트에 통신이 이뤄질 때 그제서야 맥 테이블이
만들어진다. - 처음 프레임이 들어오면 목적지를 모르기 때문에 플루딩을 한다.
- 리모트 네트워크
- 스태틱
- 목적지 주소까지 어떻게 가야하는지 관리자가 직접 정해주는 것
쉽게 말하면 모르는 녀석을 콕 집어서 가르쳐 주는 것을 말한다. - 기존 표준, 디폴트로 가르쳐주느냐, 백업 경로를 두고 가르쳐주느냐로 달라짐
(백업 경로의 경우 Floating Static Routing 이라고 함 )
- 목적지 주소까지 어떻게 가야하는지 관리자가 직접 정해주는 것
- 다이나믹
- 스태틱의 경우 관리자가 직접 정해주는 방면, 다이나믹은 라우터가 직접
경로를 정하고 동적으로 변한다.
쉽게 말하면 친구 목록을 작성해서 서로 교환하는 것을 말함 - 프로토콜의 경우 RIP, OSPF등이 다이나믹에 속한다.
- 자기 정보를 맞교환하는 것을 말함
- 스태틱의 경우 관리자가 직접 정해주는 방면, 다이나믹은 라우터가 직접
- QoS
- QoS의 경우 대역폭을 일정 이상 못 쓰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 포트 포워딩
- 포트포워딩(Port forwarding)은 간단히 말해서 포트(Port)를 전달(Forwarding)을
해 주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된다.. 특정한 포트로 들어오는 데이터 패킷을
다른 포트로 바꿔서 다시 전송해주는 작업인 것. - NAT( private IP 때문에 쓰는 것 ) IP 패킷은 변하지 않는다.
- IP 패킷은 변하지 않지만 맥 주소는 계속 바뀐다.
- IP 패킷을 중복으로 입히는 것을 터널링이라고 한다.
- 포트포워딩(Port forwarding)은 간단히 말해서 포트(Port)를 전달(Forwarding)을
- 스태틱
'패킷트레이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ccna2 정리 (0) | 2022.12.06 |
---|---|
라우팅 프로토콜 정리 (0) | 2022.12.01 |
CCNA2 정리 (0) | 2022.11.30 |
STP 실습 (2) | 2022.09.29 |
패킷 트레이서 기본 명령어 (0) | 2022.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