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패킷트레이서

CCNA2 정리

728x90
  1. Default Gateway가 필요한 이유
    1. 기본적으로 Default Gateway가 없다면 외부 네트워크와 격리가 된다.
      즉 내부에서만 통신이 가능하고 외부에서는 통신이 불가능하다는 소리
    2. 호스트가 내부 네트워크가 아닌 외부 네트워크와 통신을 하려면 게이트웨이를 거쳐 가야한다.
  2. Default Gateway란?
    1. 기본적으로 설정된 라우팅 경로
    2. 특정 목적지까지 가는 패킷이 유입이 됐는데 경로를 모른다면 Default Gateway로 보낸다.
  3. 라우터는 라우팅 테이블을 어떻게 만드는가?
    1. 라우팅 프로토콜을 사용해서 라우팅 테이블을 구성한다. ( OSPF, RIP....)
  4. 맥 테이블 생성되는 과정
    1. 맥 테이블이 생성되기 전까지 스위치는 Hub처럼 행동한다.
    2. 하나의 프레임이 들어오고 연결되어 있는 포트에 통신이 이뤄질 때 그제서야 맥 테이블이
      만들어진다.
    3. 처음 프레임이 들어오면 목적지를 모르기 때문에 플루딩을 한다.
  5. 리모트 네트워크
    1. 스태틱
      1. 목적지 주소까지 어떻게 가야하는지 관리자가 직접 정해주는 것
        쉽게 말하면 모르는 녀석을 콕 집어서 가르쳐 주는 것을 말한다.
      2. 기존 표준, 디폴트로 가르쳐주느냐, 백업 경로를 두고 가르쳐주느냐로 달라짐
        (백업 경로의 경우 Floating Static Routing 이라고 함 )
    2. 다이나믹
      1. 스태틱의 경우 관리자가 직접 정해주는 방면, 다이나믹은 라우터가 직접
        경로를 정하고 동적으로 변한다.
        쉽게 말하면 친구 목록을 작성해서 서로 교환하는 것을 말함
      2. 프로토콜의 경우 RIP, OSPF등이 다이나믹에 속한다.
      3. 자기 정보를 맞교환하는 것을 말함
    3. QoS
      1. QoS의 경우 대역폭을 일정 이상 못 쓰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4. 포트 포워딩
      1. 포트포워딩(Port forwarding)은 간단히 말해서 포트(Port)를 전달(Forwarding)을
        해 주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된다.. 특정한 포트로 들어오는 데이터 패킷을
        다른 포트로 바꿔서 다시 전송해주는 작업인 것.
      2. NAT( private IP 때문에 쓰는 것 ) IP 패킷은 변하지 않는다.
      3. IP 패킷은 변하지 않지만 맥 주소는 계속 바뀐다.
      4. IP 패킷을 중복으로 입히는 것을 터널링이라고 한다.

'패킷트레이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ccna2 정리  (0) 2022.12.06
라우팅 프로토콜 정리  (0) 2022.12.01
CCNA2 정리  (0) 2022.11.30
STP 실습  (2) 2022.09.29
패킷 트레이서 기본 명령어  (0) 2022.09.05